제목 |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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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원석 | 작성일2021-12-07 | 조회수486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오늘 복음을 묵상하여 보면서 주님의 인내심을 보게됩니다. 도저히 인간이라면 어찌 감당할 수 있으셨을까? 그러나 인간으로 생각한다면 좀 어려운 해석이 될 것입니다. 그러면 무엇인가? 그것은 주님은 사랑입니다. 사랑안에서 있기에 모든것을 바라보고 기다리고 사랑으로 용서하여 줄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우리가 아무리 많은 죄를 지었다고 할지라고 우리 스스로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끝까지 희망을 놓지 않고 주님을 바라보면서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절대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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