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888) ’21.12.8. 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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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1-12-08 | 조회수685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888) ’21.12.8. 수> 행복의 근원이신 주님, 저희가 저희의 참 본분대로 주님의 영광을 삶으로 찬양하는 사람 되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그리하여 하느님께서는 이미 그리스도께 희망을 둔 우리가 당신의 영광을 찬양하는 사람이 되게 하셨습니다. (에페 1,12) 감사함에 대하여 인색한 자와 상의하지 말고 관대함에 대하여 무자비한 자와 상의하지 마라. (집회 37,11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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