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889) ’21.12.9. 목 | |||
---|---|---|---|---|
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1-12-09 | 조회수1,004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889) ’21.12.9. 목> 행복의 근원이신 주님, 저희가 신앙을 무시하고 방해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드리며 사랑하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세례자 요한 때부터 지금까지 하늘 나라는 폭행을 당하고 있다. 폭력을 쓰는 자들이 하늘 나라를 빼앗으려고 한다. (마태 11,12) 노동에 대하여 게으름뱅이와 상의하지 말고 일 마무리에 대하여 한 해 품팔이꾼과 상의하지 마라. (집회 37,11ㄹ)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