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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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1-12-19 | 조회수789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대림 제4주일 2021년 12월 19일 주일 (자)
☆ '사랑의 기쁨 가정'의 해
오늘 전례 ▦ 오늘은 대림 제4주일입니다. 이스라엘의 목자이신 주 하느님께 서는 이스라엘의 보잘것없는 이들 가운데서 주님의 종 마리아를 선 택하시어 주님의 거처로 삼으셨습니다.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보여 주신 순종과 섬김을 우리도 배워, 언제 나 주님의 뜻을 충실히 따릅시다. 주님께서 이루신 구원을 성모님과 함께 기뻐하며 영원한 찬미의 노래를 부릅시다.
♤ 말씀의 초대 미카 예언자는, 베들레헴에서 이스라엘을 다스릴 이가 나오리라고 한다(제1독서). 히브리서의 저자는, 그리스도께서는 두루마리에 기 록된 대로 하느님의 뜻을 이루러 오셨다고 한다(제2독서). 엘리사벳은 자신을 찾아온 마리아를 보고 “당신은 여인들 가운데 가 장 복되시며 당신 태중의 아기도 복되십니다.” 하고 외친다(복음).
복음 환호송 루카 1,38 를 바랍니다.
복음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을로 갔다. 40 그리고 즈카르야의 집에 들어가 엘리사벳에게 인사하 였다. 놀았다. 엘리사벳은 성령으로 가득 차 42 큰 소리로 외쳤다. “당신은 여인들 가운데에서 가장 복되시며 당신 태중의 아기도 복되 십니다. 십시오, 당신의 인사말 소리가 제 귀에 들리자 저의 태 안에서 아기가 즐거워 뛰놀았습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039
사랑초 미소 !
하느님 은총
사랑초 꽃망울
분홍 미소
믿음 희망 사랑
눈 올 전까지
동그란 뿌리
마음 올려
온누리 향한
따뜻한 위로
너무나 고마워
만나지 못한
분들께 그 모습 옮겨와 보내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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