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세례자 요한의 탄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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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1-12-23 | 조회수743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대림 제4주간 목요일 2021년 12월 23일 (자)
☆ 켕티의 성 요한 사제
♤ 말씀의 초대 말라키 예언자는 주님의 크고 두려운 날이 오기 전에 주님께서 엘리야 예언자를 보내시리라고 예언한다(제1독서). 엘리사벳이 아들을 낳고 요한이라고 이름 짓자, 즈카르야의 혀가 풀린다. 이웃들은 두려움에 휩싸여 “이 아이가 대체 무엇이 될 것 인가?” 하고 말한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으로 빚으신 사람을 구원하소서.
복음 <세례자 요한의 탄생> 는 것을 듣고, 그와 함께 기뻐하였다. 이름을 따서 아기를 즈카르야라고 부르려 하였다. 60 그러나 아 기 어머니는 “안 됩니다. 요한이라고 불러야 합니다.” 하고 말하 였다. 니다.” 하며, 62 그 아버지에게 아기의 이름을 무엇이라 하겠느 냐고 손짓으로 물었다. 63 즈카르야는 글 쓰는 판을 달라고 하여 ‘그의 이름은 요한’이라고 썼다. 리고 혀가 풀려 말을 하기 시작하면서 하느님을 찬미하였다. 65 그리하여 이웃이 모두 두려움에 휩싸였다. 그리고 이 모든 일이 유다의 온 산악 지방에서 화제가 되었다. 대체 무엇이 될 것인가?” 하고 말하였다. 정녕 주님의 손길이 그를 보살피고 계셨던 것이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043
유리알락하늘소 !
하느님 은총
자비의 손길로
빚어 주신
피조물 중에
유리 알락 하늘소
진리 정의 평화
원래 토종은
해를 끼치지
않았 는데 어떤 변화로
달라 져서
묵은 자리
갈아 엎는
하늘소 대접을 받지 못한다고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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