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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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1-12-25 | 조회수685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주님 성탄 대축일 - 낮 미사 2021년 12월 25일 토요일 (백)
☆ 성탄 시기
오늘 전례 ▦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그분 마음에 드는 사람들에게 평화!”(루카 2,14) 하느님의 아드님께서 이 세상 에 아기의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말씀이 사람이 되셨습니다. 창조 주께서 피조물이 되셨습니다. 가장 높으신 분께서 가장 낮은 이가 되셨습니다. 이 놀라운 강생 의 신비로 우리에게 지극한 사랑을 보여 주신 하느님을 찬미하며 오늘을 경축합시다.
♤ 말씀의 초대 이사야 예언자는 예루살렘에서, 하느님께서 당신 백성을 위로하 시고 구원하신다고 한다(제1독서). 구약 시대에 하느님께서는 예 언자들을 통하여 말씀하셨지만, 신약 시대에는 당신의 아드님을 통하여 말씀하신다(제2독서). 모든 것을 창조하신 하느님의 말씀은 한처음에 하느님과 함께 계 셨으며 하느님이셨다. 이 말씀은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계셨 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하여라. 오늘 큰 빛이 땅 위에 내린다.
복음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은 하느님이셨다. 2 그분께서는 한처음에 하느님과 함께 계셨다. 3 모든 것이 그분을 통하여 생겨났고 그분 없이 생겨난 것은 하나 도 없다. 였다. 6 하느님께서 보내신 사람이 있었는데 그의 이름은 요한이 었다. 믿게 하려는 것이었다. 8 그 사람은 빛이 아니었다. 빛을 증언하 러 왔을 따름이다. 계셨고 세상이 그분을 통하여 생겨났지만 세상은 그분을 알아보 지 못하였다. 11 그분께서 당신 땅에 오셨지만 그분의 백성은 그 분을 맞아들이지 않았다. 든 이에게 하느님의 자녀가 되는 권한을 주셨다. 13 이들은 혈통 이나 육욕이나 남자의 욕망에서 난 것이 아니라 하느님에게서 난 사람들이다. 광을 보았다. 은총과 진리가 충만하신 아버지의 외아드님으로서 지니신 영광을 보았다. 15 요한은 그분을 증언하여 외쳤다. “그분 은 내가 이렇게 말한 분이시다. 분이시다.’” 16 그분의 충만함에서 우리 모두 은총에 은총을 받았 다. 17 율법은 모세를 통하여 주어졌지만 은총과 진리는 예수 그 리스도를 통하여 왔다. 님, 하느님이신 그분께서 알려 주셨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045
평화의 빛 !
하느님 은총
성탄 대축일
아무리 추운
날씨 이어도
아기 예수님
안고 오신
평화의 바람
햇살로 내려
온누리 피조물
받아 누리며
새로운 봄날
향하여 또다시 걸어가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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