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그리스도는 아른 민족들에게는 계시의 빛이십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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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1-12-29 | 조회수804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성탄 팔일 축제 제5일 2021년 12월 29일 수요일 (백)
☆ 성 토마스 베케트 주교 순교자
♤ 말씀의 초대 요한 사도는, 누구든지 하느님의 말씀을 지키면, 그 사람 안에서는 참으로 하느님의 사랑이 완성된다고 한다(제1독서). 정결례 날, 시메온은 성전에서 아기 예수님을 받아 안고 하느님을 찬미하며, 아기가 반대를 받는 표징이 되리라고 한다(복음).
복음 환호송 루카 2,32 참조 에게는 영광이시네.
복음 <그리스도는 다른 민족들에게는 계시의 빛이십니다.> 아기를 예루살렘으로 데리고 올라가 주님께 바쳤다. 23 주님의 율법 에 “태를 열고 나온 사내아이는 모두 주님께 봉헌해야 한다.”고 기록 된 대로 한 것이다. 두 마리를” 바치라고 명령한 대로 제물을 바쳤다. 25 그런데 예루살렘 에 시메온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는데, 성령께서 그 위에 머물러 계셨다. 26 성령께서는 그에게 주님의 그리스도를 뵙기 전에는 죽지 않으리라고 알려 주셨다. 의 관례를 준수하려고 부모가 아기 예수님을 데리고 들어오자, 28 그 는 아기를 두 팔에 받아 안고 이렇게 하느님을 찬미하였다. 습니다. 30 제 눈이 당신의 구원을 본 것입니다. 31 이는 당신께서 모 든 민족들 앞에서 마련하신 것으로 32 다른 민족들에게는 계시의 빛이 며 당신 백성 이스라엘에게는 영광입니다.” 이 칼에 꿰찔리는 가운데, 많은 사람의 마음속 생각이 드러날 것입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049
난초 피던 날 !
하느님 은총
한해 그리며
돌아 보는
연말 시기
믿음 희망 사랑
떠나 갔던
어느 날에
곱게 피었던
난초 꽃망울
환한 웃음
오늘로 오라고 정답게 불러보았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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