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말씀이 사람이 되셨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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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1-12-31 | 조회수803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성탄 팔일 축제 제7일 2021년 12월 31일 금요일 (백)
☆ 성 실베스테르 1세 교황
♤ 말씀의 초대 요한 사도는, 그리스도의 적들이 나타났고 지금이 마지막 때라고 한다(제1독서).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고, 우리는 그분의 영광을 보았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1,14.12 참조 들이는 모든 이를 하느님의 자녀가 되게 하셨네.
복음 <말씀이 사람이 되셨다.> 은 하느님이셨다. 2 그분께서는 한처음에 하느님과 함께 계셨다. 도 없다. 빛이 어둠 속에서 비치고 있지만 어둠은 그를 깨닫지 못하였다. 6 하느님께서 보내신 사람이 있었는데 그의 이름은 요한이었다. 사람을 비추는 참빛이 세상에 왔다. 10 그분께서 세상에 계셨고 세상이 그분을 통하여 생겨났지만 세상은 그분을 알아보지 못하 였다. 지 않았다. 12 그분께서는 당신을 받아들이는 이들, 당신의 이름 을 믿는 모든 이에게 하느님의 자녀가 되는 권한을 주셨다. 13 이 들은 혈통이나 육욕이나 남자의 욕망에서 난 것이 아니라 하느님 에게서 난 사람들이다. 광을 보았다. 은총과 진리가 충만하신 아버지의 외아드님으로서 지니신 영광을 보았다. 15 요한은 그분을 증언하여 외쳤다. “그분 은 내가 이렇게 말한 분이시다. 분이시다.’” 16 그분의 충만함에서 우리 모두 은총에 은총을 받았 다. 17 율법은 모세를 통하여 주어졌지만 은총과 진리는 예수 그리스 도를 통하여 왔다. 18 아무도 하느님을 본 적이 없다. 아버지와 가 장 가까우신 외아드님, 하느님이신 그분께서 알려 주셨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051
파티마 성모님 !
하느님 은총
메시아 왕국
예수님 성심
태양빛 사랑
파티마 성모님
묵주 기도
보속 메시지
오랜 세월
실천 하는
동그 라미
무지개 주시어
온 세상 평화
이루어 지는
새로운 날의 시작을 내리셨사옵나이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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