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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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2-01-03 | 조회수773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주님 공현 대축일 후 월요일 2022년 1월 3일 (백)
☆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명
♤ 말씀의 초대 하느님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은 그분 안에 머무르고, 그분께 서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르시는 것을 우리는 성령을 통하여 알 게 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하고 복음을 선포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4,23 참조 자들을 모두 고쳐 주셨네.
복음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갈릴래아로 물러가셨다. 13 그리고 나자렛을 떠나 즈불룬과 납탈리 지방 호숫가에 있는 카파르나움으로 가시어 자리를 잡 으셨다. 된 것이다. 15 “즈불룬 땅과 납탈리 땅, 바다로 가는 길, 요르 단 건너편, 이민족들의 갈릴래아, 16 어둠 속에 앉아 있는 백 성이 큰 빛을 보았다. 올랐다.” 17 그때부터 예수님께서는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 가 가까이 왔다.” 하고 선포하기 시작하셨다. 르치시고 하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하시며, 백성 가운데에서 병자와 허약한 이들을 모두 고쳐 주셨다. 24 그분의 소문이 온 시리아에 퍼졌다. 마귀 들린 이들, 간질 병자들과 중풍 병자들을 그분께 데려왔 다. 폴리스, 예루살렘, 유다, 그리고 요르단 건너편에서 온 많은 군 중이 그분을 따랐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054
아침 강 물새 !
하느님 은총
이른 아침 강물 바위 모인 물새들
청둥 오리
비오리 원앙
바람 불어
물비늘 햇살
반짝 거리니
함께 빛나며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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