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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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2-01-05 | 조회수633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916) ’22.1.5. 수> 우리를 위하여 센물을 단물로 바꾸어 주신 사랑의 주님, 저희가 사랑의 삶을 제대로 살아 항상 주님과 하나를 이루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사랑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하느님 안에 머무르고 하느님께서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르십니다. (1요한 4,16) 얘야, 네가 병들었을 때 지체하지 말고 주님께 기도하여라. 그분께서 너를 고쳐 주시리라. (집회 3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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