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곧 그의 나병이 가셨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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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2-01-07 | 조회수685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주님 공현 대축일 후 금요일 2022년 1월 7일 (백)
☆ 페냐포르트의 성 라이문도 사제
♤ 말씀의 초대 요한 사도는,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셨고, 그 생명이 당신 아드님에게 있다고 하신 하느님의 증언을 전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나병이 걸린 사람을 고쳐 주시고는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분부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4,23 참조 모두 고쳐 주셨네.
복음 <곧 그의 나병이 가셨다.> 다가왔다. 그는 예수님을 보자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이렇게 청 하였다. 자 하니 깨끗하게 되어라.” 그러자 곧 나병이 가셨다. 만 사제에게 가서 네 몸을 보이고, 모세가 명령한 대로 네가 깨끗해 진 것에 대한 예물을 바쳐, 그들에게 증거가 되게 하여라.” 하셨다. 15 그래도 예수님의 소문은 점점 더 퍼져, 많은 군중이 말씀도 듣고 병도 고치려고 모여 왔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058
나무들 침묵 !
하느님 은총
사시 사철
하늘 아래서
겨울 맞이
벚나무 감나무
살구 나무
둥치 줄기
앙상한 모습
십자가 길을
걸으신 예수님
뒤를 따르며
부활 승리
이루어 주시는
새봄을 향하여 걷고 있는가 싶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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