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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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2-01-08 | 조회수812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919) ’22.1.8. 토> 너그럽고 자비로우며 의로우신 주님, 저희가 주님의 뜻에 맞는 것을 청하게 해 주시고, 주님의 뜻 안에서 주님의 뜻을 살아가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하느님의 아드님에 대하여 가지는 확신은 이것입니다. 우리가 무엇이든지 그분의 뜻에 따라 청하면 그분께서 우리의 청을 들어주신다는 것입니다. (1요한 5,13-14) 그다음에는 의사에게 맡겨라. 주님께서 그를 창조하셨다. 의사가 너를 떠나지 못하게 하여라. 그가 너에게 필요하다. (집회 3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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