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신랑 친구는 신랑의 목소리를 듣게 되면 크게 기뻐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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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2-01-08 | 조회수854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주님 공현 대축일 후 토요일 2022년 1월 8일 (백)
☆ 복되신 동정 마리아 (백)
♤ 말씀의 초대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참하느님이시며 영원한 생명이시다. 우리가 무 엇을 청하든지 그분께서는 들어 주신다(제1독서). 요한은, 예수님께서는 커지셔야 하고 자신은 작아져야 한다고 말한다 (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4,16 운 고장에 앉아 있는 이들에게 빛이 떠올랐네.
복음 <신랑 친구는 신랑의 목소리를 듣게 되면 크게 기뻐한다.> 에서 제자들과 함께 머무르시며 세례를 주셨다. 23 요한도 살림에 가 까운 애논에 물이 많아, 거기에서 세례를 주고 있었다. 그리하여 사람 들이 가서 세례를 받았다. 과 어떤 유다인 사이에 정결례를 두고 말다툼이 벌어졌다. 26 그래서 그 제자들이 요한에게 가서 말하였다. 증언하신 분, 바로 그분이 세례를 주시는데 사람들이 모두 그분께 가 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받을 수 없다. 28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 그분에 앞서 파견 된 사람일 따름이다.’ 지하는 이는 신랑이다. 신랑 친구는 신랑의 소리를 들으려고 서 있다가, 그의 목소리를 듣게 되면 크게 기뻐한다. 내 기쁨도 그렇게 충만하다. 30 그분은 커지셔야 하고 나는 작아져야 한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059
나비 둥지 !
하느님 은총
나비 번데기
믿음 희망 사랑
여린 풀줄기
나무 가지
가는 올로
이어진 둥지
빚으신 분의
섭리 안에서
겨울 지내며
굳세게 새봄 맞이할 준비하나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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