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하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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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양상윤 | 작성일2022-01-10 | 조회수664 | 추천수5 | 반대(0) 신고 |
강은 자신의 물을 마시지 않고 나무는 자신의 열매를 먹지 않으며 태양은 스스로를 비추지 않고 꽃은 자신을 위해 향기를 퍼트리지 않습니다. 남을 위해 사는 것이 자연의 법칙입니다. 우리 모두는 서로를 돕기 위해 태어났습니다. 아무리 어렵더라도 말입니다. 인생은 당신이 행복할 때 좋습니다, 그러나 더 좋은 것은 당시 때문에 다른 사람이 행복할 때입니다.
코로나로 힘들어 하는 사람들을 위한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메세지
그림 : 빈첸시오 신부 10, 20, 30일에 업데이트 됩니다. "그림묵상 시즌2"를 시작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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