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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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2-01-11 | 조회수620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922) ’22.1.11. 화> 너그럽고 자비로우며 의로우신 주님, 저희가 하느님의 말씀을 엄정嚴正하게 받아들이며 항상 말씀 안에서 말씀을 살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하느님 말씀을 사람의 말로 받아들이지 말고 사실 그대로 하느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여라. (1테살 2,13 오늘 복음 환호송) 자신의 창조주 앞에서 죄를 짓는 자는 의사의 신세를 져야 마땅하리라. (집회 3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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