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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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2-01-14 | 조회수651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925) ’22.1.14. 금> 너그럽고 자비로우며 의로우신 주님, 저희가 하느님을 믿고 따른다고 하면서도 자기 마음대로 행하고 살아, 오히려 주님을 거스르는 잘못을 저지르지 않도록 항상 주님의 뜻 안에서 주님의 뜻만을 살도록 성장시켜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백성이 너에게 하는 말을 다 들어주어라. 그들은 사실 너를 배척한 것이 아니라 나를 배척하여, 더 이상 나를 자기네 임금으로 삼지 않으려는 것이다.” (1사무 8,7) 슬픔이 지나치면 죽음으로 이어질 수 있고 마음의 슬픔은 기운을 떨어뜨린다. (집회 3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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