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아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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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2-01-18 | 조회수639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2주간 화요일 2022년 1월 18일 (녹)
☆ 일치 주간
제2차 바티칸 공의회(1962-1965년)는 ‘일치 운동에 관한 교령’ 을 통하여, 가톨릭 신자들에게 다른 그리스도인들과 더불어 일 치를 위하여 기도하고 노력할 것을 권장하였다. 이러한 뜻에 따라 교회는 해마다 1월 18일부터 성 바오로 사도 의 회심 축일인 25일까지를 ‘일치 주간’으로 정하고, 그리스도 인들의 일치를 간구하는 공동 기도를 바치고 있다.
♤ 말씀의 초대 주님께서는 사무엘을 이사이에게 보내시어 그의 아들들 가운 데에서 임금이 될 다윗에게 기름을 붓게 하신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에 밀 이삭을 뜯은 제자들을 비난하는 바 리사이들에게,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아니라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에페 1,17-18 참조 시어 부르심을 받은 저희의 희망을 알게 하여 주소서.
복음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아니다.> 하였다. 24 바리사이들이 예수님께 말하였다. “보십시오, 저들은 어째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합니까?” 먹을 것이 없어 배가 고팠을 때, 다윗이 어떻게 하였는지 너희는 읽어 본 적이 없느냐? 아니면 먹어서는 안 되는 제사 빵을 먹고 함께 있는 이들에게도 주지 않았느냐?”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아니다. 28 그러므로 사람의 아들은 또한 안식일의 주인이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069
양지 나물 !
하느님 은총
오늘도 떠오른
해님 빛살
내리는 양지
곰밤 부리
나물 잎새
이운 아래
믿음 희망 사랑
또다시 돋는
초록 새싹
차가운 바람도
비켜서 살금살금 불어가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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