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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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2-01-22 | 조회수593 | 추천수3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933) ’22.1.22. 토> 겸손하시고 자애로우시며 온유하신 평화의 주님, 저희가 항상 저희의 생각으로 단정하고 단죄하지 않고, 어떤 상태이든지 먼저 사랑과 일치를 먼저 살게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던 것이다. (마르 3,21ㄴ) 그는 밭이랑을 내는 일에 마음을 빼앗기고 암송아지들을 먹이는 일에 열중한다. (집회 3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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