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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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2-01-25 | 조회수708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 2022년 1월 25일 화요일 (백)
바오로 사도는 소아시아 킬리키아 지방의 타르수스에서 태어났다. 어릴 때부터 율법을 엄격히 준수하도록 교육받 은 철저한 유다인이었다. 그리스도교를 박해하였으나, 다 마스쿠스로 가는 길에 부활하신 예수님을 체험하고 극적 으로 회심한 뒤 그리스도의 사도가 되었다. 교회가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을 별도로 지내는 것은, 부활하신 예수님의 발현으로 이루어진 그의 회심이 구원 사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지니기 때문이다. 예수 그리스도 를 만난 바오로 사도는 많은 이방인의 눈을 뜨게 하여 그 들을 어둠에서 빛으로, 사탄의 세력에서 하느님께 돌아서 게 하였다.
♤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백성에게 자신을 소개하며, 신자들을 박해 하던 그가 다마스쿠스로 가던 길에서 주님을 만나 주님을 전하는 증인이 된 사연을 들려준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열한 제자에게 나타나시어 “너희는 온 세상 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하고 이르신 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15,16 참조 으니, 가서 열매를 맺어라. 너희 열매는 길이 남으리라.
복음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 에게 이르셨다.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죄를 받을 것이다. 17 믿는 이들에게는 이러한 표징들이 따를 것이다. 며, 18 손으로 뱀을 집어 들고 독을 마셔도 아무런 해도 입 지 않으며, 또 병자들에게 손을 얹으면 병이 나을 것이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076
잠자리 살이 !
하느님 은총
잠자리 살이
물속 애벌레
일곱 번이나
열 몇 차례
허물을 벗고
애벌레 기간은
일 년 삼 년
자연의 순리
지키고 나와
푸른 하늘로
날개옷 받아 입고 날아오른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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