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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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2-01-26 | 조회수621 | 추천수3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937) ’22.1.26. 수> 모든 이를 하나로 이루시는 일치의 주님, 저희가 진실하고 순수한 믿음을 살게 해 주시어 모든 것을 다 주님께 맡겨드리고 주님의 기쁨과 평화를 살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나는 그대 안에 있는 진실한 믿음을 기억합니다. (2티모 1.5) 그는 손으로 진흙을 개고 발로 반죽을 한다. 마지막 유약을 바르는 일에 전념하고 가마를 정돈하는 일에 잠을 잊는다. (집회 3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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