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씨를 뿌리고 자는 사이에 씨는 자라는데, 그 사람은 모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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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2-01-28 | 조회수657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성 토마스 아퀴나스 사제 학자 기념일 2022년 1월 28일 금요일 (백)
토마스 아퀴나스 성인은 1225년 무렵 이탈리아의 한 귀족 가문에서 태어났다. 그는 몬테카시노 수도원과 나폴리 대학교에서 공부하였 으며, 가족의 반대를 무릅쓰고 성 도미니코 수도회에 입회하여 대 알베르토 성인의 제자가 되었다. 1245년부터 파리에서 공부한 토마스 아퀴나스는 3년 뒤 독일 쾰른 에서 사제품을 받고 그곳 신학교의 교수로 활동하였다. 그는 철학과 신학에 관한 훌륭한 저서를 많이 남겼는데, 특히 『신학 대전』은 그의 기념비적인 저술로 꼽힌다. 1274년에 선종하였으며, 1323년에 시성되었다.
♤ 말씀의 초대 다윗은 우리야를 전쟁터에서 가장 위험한 곳으로 보내어 죽게 만든 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하느님 나라는 땅에 뿌려진 씨가 아무도 깨닫지 못 하는 사이에도 자라고 열매를 맺어 수확할 수 있는 것에 비길 수 있 다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11,25 참조 라의 신비를 철부지들에게 드러내 보이셨나이다.
복음 <씨를 뿌리고 자는 사이에 씨는 자라는데, 그 사람은 모른다.> 27 밤에 자고 낮에 일어나고 하는 사이에 씨는 싹이 터서 자라는데, 그 사람은 어떻게 그리되는지 모른다. 이삭이 나오고 그다음에는 이삭에 낟알이 영근다. 29 곡식이 익으 면 그 사람은 곧 낫을 댄다. 수확 때가 되었기 때문이다.” 무슨 비유로 그것을 나타낼까? 31 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땅에 뿌릴 때에는 세상의 어떤 씨앗보다도 작다. 32 그러나 땅에 뿌 려지면 자라나서 어떤 풀보다도 커지고 큰 가지들을 뻗어, 하늘의 새들이 그 그늘에 깃들일 수 있게 된다.” 유로 말씀을 하셨다. 34 비유를 들지 않고는 그들에게 말씀하지 않 으셨다. 그러나 당신의 제자들에게는 따로 모든 것을 풀이해 주셨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079
나팔꽃 노래 !
하느님 은총
청록 나팔꽃
성령의 열매
사랑 기쁨 평화
인내 친절 선행
진실 온유 절제
온누리 향해
해맑은 웃음
가득한 노래로 부르고 있나 보옵나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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