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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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2-01-31 | 조회수902 | 추천수3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942) ’22.1.31. 월> 모든 이를 하나로 이루시는 일치의 주님, 저희가 주님께서 저희에게 베풀어 주신 사랑과 자비를 삶으로 증거하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집으로 가족들에게 돌아가, 주님께서 너에게 해 주신 일과 자비를 베풀어 주신 일을 모두 알려라.” (마르5,19ㄴ) 온 마음을 다해 지극히 높으신 분의 율법을 명상하는 이는 이런 자들과 다르다. (집회 38,34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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