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 |||
---|---|---|---|---|
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2-02-01 | 조회수874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백) 설 2022년 2월 1일 화요일
오늘 전례 ▦ 오늘은 음력 정월 초하룻날로, 조상을 기억하며 차례를 지내고 웃어른께 세배를 드리며 덕담을 나누는 우리 민족의 큰 명절인 설입니다. 우리는 내일 일을 알지 못하며 잠깐 나타났다 사라져 버리 는 한 줄기 연기일 뿐임을 잊지 말고, 주님의 충실한 종으로 서 늘 깨어 준비하고 있으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명심합시다.
♤ 말씀의 초대 주님께서는 모세에게,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이스라엘 자손 들 위로 당신 이름을 부르면, 그들에게 복을 내리시겠다고 하신다(제1독서). 야고보 사도는, 우리가 내일 일을 알지 못하며 잠깐 나타났 다가 사라져 버리는 한 줄기 연기일 따름이라고 한다(제2독 서). 예수님께서는 생각지도 않은 때에 사람의 아들이 올 것 이니 준비하고 있으라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시편 145(144),2 나이다.
복음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인 잔치에서 돌아오는 주인이 도착하여 문을 두드리면 곧바 로 열어 주려고 기다리는 사람처럼 되어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그 주인은 띠를 매고 그들을 식탁에 앉게 한 다음, 그들 곁으로 가서 시중을 들 것이다. 보게 되면, 그 종들은 행복하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083
우리 설날 !
하느님 은총
우리 우리 설날
부모님 형제 자매
친척 이웃
서로 모여서
베풀어 주신
진리의 등불
감사 찬미
찬양 영광
올려 드리는
온 누리 모든 분
축복이 가득한 나날이시기를 기도 바칩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