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내가 목을 벤 그 요한이 되살아났구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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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2-02-04 | 조회수632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4주간 금요일 2022년 2월 4일 (녹)
♤ 말씀의 초대 다윗은 주님께 찬미의 노래를 부른다. 주님께서는 다윗의 죄악을 용서하신다(제1독서). 헤로데는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자신이 죽인 세례자 요한이 되살 아났다고 여긴다(복음).
복음 환호송 루카 8,15 참조 맺는 사람들은 행복하여라!
복음 <내가 목을 벤 그 요한이 되살아났구나.> 소문을 듣게 되었다. 사람들은 “세례자 요한이 죽은 이들 가운데에 서 되살아난 것이다. 그러나 어떤 이들은 “그는 엘리야다.” 하는가 하면, 또 어떤 이들은 “옛 예언자들과 같은 예언자다.” 하였다. 16 헤로데는 이러한 소문 을 듣고, “내가 목을 벤 그 요한이 되살아났구나.” 하고 말하였다. 있었다. 여자와 혼인하였던 것이다. 18 그래서 요한은 헤로데에게, “동생의 아내를 차지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하고 여러 차례 말하였다. 이루지 못하였다. 보호해 주었을 뿐만 아니라, 그의 말을 들을 때에 몹시 당황해하면 서도 기꺼이 듣곤 하였기 때문이다. 들과 갈릴래아의 유지들을 청하여 잔치를 베풀었다. 22 그 자리에 헤로디아의 딸이 들어가 춤을 추어, 헤로데와 그의 손님들을 즐겁게 하였다. 라. 너에게 주겠다.” 하고 말할 뿐만 아니라, 23 “네가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 내 왕국의 절반이라도 너에게 주겠다.” 하고 굳게 맹세까 지 하였다. 자는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요구하여라.” 하고 일렀다. 25 소녀는 곧 서둘러 임금에게 가서, “당장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의 청을 물리치고 싶지 않았다. 27 그래서 임금은 곧 경비병을 보내 며, 요한의 머리를 가져오라고 명령하였다. 경비병이 물러가 감옥 에서 요한의 목을 베어, 28 머리를 쟁반에 담아다가 소녀에게 주자, 무덤에 모셨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086
고향 산천 !
하느님 은총
고향 산천
진리 정의 평화
오가는 분들
못 간 마음들
생활 터전의
고달픔 외로움
내려 놓아도
안고 있어도
빚으신 분의
자비 사랑
위로 받으며
새로운 봄날 준비하시기를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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