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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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2-02-05 | 조회수942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947) ’22.2.5. 토> 고난과 고통을 통하여 성화의 구원을 이루시는 주님, 저희가 교회의 교리(‘가톨릭 교회 교리서’)를 충분히 공부하고 익혀 올바른 신앙으로 주님의 온갖 복을 다 누리는 참 삶을 살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그들이 목자 없는 양들 같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주기 시작하셨다. (마르 6,34ㄴ.ㄷ) 그는 아침 일찍 일어나 자신을 만드신 주님을 찾는 일에 마음을 쏟고 지극히 높으신 분 앞에서 기도한다. 기도 중에 입을 열어 자신의 죄를 용서해 달라고 간청한다. (집회 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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