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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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2-02-10 | 조회수1,353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성녀 스콜라스티카 동정 기념일 2022년 2월 10일 목요일 (백)
스콜라스티카 성녀는 480년 무렵 이탈리아 움브리아의 누르시아 에서 태어났다. 성 베네딕토 아빠스의 누이동생인 스콜라스티카는 베네딕토 성인이 세운 여자 수도원의 첫 번째 수녀이자 원장으로 활동하였다. 성녀는 베네딕토 성인과의 영적 담화를 통하여 수도 생활에 대한 많은 격려와 도움을 받았다.
♤ 말씀의 초대 솔로몬이 우상 숭배를 허락하자, 주님께서는 진노하시며 나라가 분열될 것이라고 이르신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자녀가 먹을 빵을 강아지에게 주어서는 안 된다는 말씀으로 이교도 여인의 믿음을 시험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야고 1,21 희 영혼을 구원할 힘이 있다.
복음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 으로 들어가셨는데, 아무에게도 알려지기를 원하지 않으셨으나 결국 숨어 계실 수가 없었다. 25 더러운 영이 들린 딸을 둔 어떤 부인이 곧바로 예수님의 소문 을 듣고 와서, 그분 발 앞에 엎드렸다. 26 그 부인은 이교도로서 시리아 페니키아 출신이었는데, 자기 딸에게서 마귀를 쫓아내 주 십사고 그분께 청하였다. 다. 자녀들의 빵을 집어 강아지들에게 던져 주는 것은 옳지 않다.” 하고 말씀하셨다. 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 하고 응답하였다. 29 이에 예수님께서 그 여자에게 말씀하셨다. 고 없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092
잔물결산호 !
하느님 은총
푸른 바닷물
작은 파도
물결 햇빛
받아 모아
고운 빛 무늬
잔물결 산호
깊은 물속
내려 가서
등대 되어
환하게 비추어 주고 있나 보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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