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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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2-02-11 | 조회수1,119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953) ’22.2.11. 금> 고난과 고통을 통하여 성화의 구원을 이루시는 주님, 저희가 귀가 열리고 눈이 뜨이고 혀가 풀리고 마음이 다 열려서, 주님의 말씀과 생각과 마음과 하나 되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그러자 곧바로 그의 귀가 열리고 묶인 혀가 풀려서 말을 제대로 하게 되었다. (마르 7,35) 그가 장수하면 천 명의 이름보다 큰 이름을 남길 것이요 죽더라도 여한이 없으리라. (집회 3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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