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사람들은 배불리 먹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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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2-02-12 | 조회수1,178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5주간 토요일 2022년 2월 12일 (녹)
☆ 복되신 동정 마리아 (백)
♤ 말씀의 초대 우상 숭배는 주님께 죄를 짓는 것이기에, 이스라엘 백성에게 금송아지를 만들어 예배하게 한 예로보암 집안은 멸망한다 (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빵 일곱 개와 물고기 몇 마리를 축복하시어 모 든 군중을 먹이시는 기적을 베푸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4,4 말씀으로 산다.
복음 <사람들은 배불리 먹었다.> 가엾구나. 벌써 사흘 동안이나 내 곁에 머물렀는데 먹을 것이 없으니 말이다. 이다. 더구나 저들 가운데에는 먼 데서 온 사람들도 있다.” 람들을 배불릴 수 있겠습니까?” 하고 대답하였다. 자, 그들이 “일곱 개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빵 일곱 개를 손에 들고 감사를 드리신 다음, 떼어서 제자들 에게 주시며 나누어 주라고 하시니, 그들이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예수님께서는 그것도 축복하신 다음에 나누어 주라고 이르셨 다. 8 사람들은 배불리 먹었다. 그리고 남은 조각을 모았더니 일곱 바구니나 되었다. 내시고 나서, 10 곧바로 제자들과 함께 배에 올라 달마누타 지 방으로 가셨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094
얼레지 보라꽃 !
하느님 은총
새봄 왔다고
꽃종 울리는
얼레지 보라꽃
믿음 희망 사랑
온누리 피조물
겨울 추위
보내 주며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나날이나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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