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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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2-02-13 | 조회수2,331 | 추천수3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955) ’22.2.13. 일> 고난과 고통을 통하여 성화의 구원을 이루시는 주님, 저희가 사람에게 의지하지 않고 주님께 의지하고 일치하는 삶으로 시냇가에 심겨진 나무처럼 번성하고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주님을 신뢰하고 그의 신뢰를 주님께 두는 이는 복되다. 그는 물가에 심긴 나무와 같아 제 뿌리를 시냇가에 뻗어 무더위가 닥쳐와도 두려움 없이 그 잎이 푸르고 가문 해에도 걱정 없이 줄곧 열매를 맺는다. (예레 17,7-8) 경건한 아들들아, 내 말을 듣고 시냇가에 피어나는 장미처럼 번성하여라. (집회 3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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