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21 05 01 토 평화방송 미사 파생 상처와 죄의 상처를 없애는데 침의 소모가 계속 크므로 오늘도 미사 중과 후에 침을 6번이나 삼키는 다스림 주심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2-02-16 조회수1,818 추천수0 반대(1)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5월 1일 부활 제4주간 토요일 평화방송 오전 11시 40분을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아랫배에 힘을 주어 위로 올리어 가스를 토해내자 가스가 조금 나오면서 아랫배 대장에서 올라오는 느낌입니다. 아랫배 대장의 가스는 방귀로 나와야 정상입니다.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였으나 바로 입안에 침샘에서 침이 솟아올라 삼키었습니다. 눈꺼풀과 눈알이 건조하여지는 왼쪽 눈의 안구건조증세가 많이 없어졌으므로 눈물은 보내지 않고 침만 침샘에서 솟아올라 삼키게 하여주십니다. 파생 상처 치유와 죄의 상처 없애는데 침의 소모가 많으므로 침만 삼키게 하여주십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그 끝 뼈를 양쪽에서 안으로 조여 좁은 콧날 위에서 강하게 만져주시는 느낌입니다. 저의 생명을 점검하신다고 상상하였습니다. 저의 오른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일정한 리듬이 아니고 약간 불규칙하게 내이의 조직을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 안을 울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그리고 미사가 진행되는 동안, 제가 서서 미사를 할 때 졸음이 와서 몸이 앞뒤로 흔들리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아랫배가 불편한 느낌입니다. 미사가 진행되는 동안 미사에 집중하자 제가 과거로 되돌아가는 느낌이었습니다. 미사통상문 기도를 사제와 함께 정신을 집중하여 기도를 드릴 때, 지금처럼 하느님 뜻의 생명인 빛의 생명, 새 생명을 주시고, 영원한 생명이 시작되게 하여주시는 것이 아닙니다.

과거에 미사에 집중할 때 미사통상문 기도에 관한 새로운 느낌 깨달음에 반응하여 주시는 창조주 하느님의 심장박동만 고동쳐주시었던 그 상태로, 허파의 박동 안에서는 고동쳐주시지 않는 상태로, 되돌아간 느낌이었습니다. 제가 과거에 ‘마침 영광송’ 기도를 드릴 때는 정신을 아주 집중하였던 것처럼 오늘‘마침 영광송’을 할 때 과거로 되돌아온 것처럼 집중이 이루어졌습니다. 그리고 미사 중에 입술이 건조하여집니다. 그러자 저의 아랫배에서 가스가 솟아올라 침을 삼키게 하여주십니다. 침을 삼키자 입술에 건조함이 없어집니다. 졸음은 좀 없어졌으나 다스려주시는 느낌을 감지하지 못합니다.

아랫배가 불편함을 느낍니다. 미사 중에 침샘에서 침이 솟아올라 두 번이나 삼키게 하여주시었습니다. 미사 후에도 제가 의자에 앉아서 정신을 집중하고 다스림을 기다리었으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뼈끝을 안으로 조이어 좁은 면적 안에서 저의 생명을 강하게 점검하시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점검을 하시고 저의 생명을 다스려주시는 것 같은데 느끼지를 못합니다.

미사 후에 그곳 두 눈 사이 콧날 좁은 면적에 머물러주실 때, 침을 20분 동안에 4번이나 삼키게 다스려주시었습니다. 귀 안에서는 지금 제가 이 기도를 드릴 때 저의 왼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이 아주 약하게 간헐적으로 움직이는 소리가 들립니다. 미사 후 끝 무렵에는 오른쪽 귀에서 이 소리가 들리었습니다. 그리고 미사 후 20분 동안 다스려주시는 것을 끝내고, 계속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좁은 면적에 머물러 저의 생명만 점검하시는 느낌이므로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았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아주 단순하게 다스려주신 적이 별로 없었으나, 오늘의 다스림으로 제가 침을 미사 중과 미사 후 6번이나 삼키게 하여주시었고, 미사 중에도 아랫배에서 가스를 토해내게 하여주시고, 미사 후에도 가스를 토해내게 하여주시고, 끝 무렵에는 방귀도 나오게 하여주시었습니다. 이처럼 제가 저의 생명의 다스림을 느끼지 못한 것은 저의 졸음과 둔감에서 온 것입니다. 지금 방귀가 세 번을 연속하여 나옵니다.

오늘 오전 10시 반이 넘었을 때, 오히려 아침 먹은 것이 잘 소화되어 배고픈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포도알 작은 것 5알과 아몬드 두 알을 먹었습니다. 미사 전에 음식을 먹으면 미사 중에 하느님 뜻의 생명을 받는데 오히려 방해된다는 것을 과거의 경험으로 알고 있으면서 먹었습니다. 그리고 포도 주스도 좀 마셨습니다. 그것이 영향을 주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늘도 이처럼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저의 영혼의 능력인 기억과 지성과 의지를 상상을 초월하는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주시어, 이처럼 제가 다스려주시는 것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다스려주시었으나 제가 감지하지 못하는 큰 성과가 있었음을 믿습니다.

오늘도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다스려주신 하느님 뜻의 생명 지식을 제가 조금 알게 하여주신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하느님 뜻의 사랑을 받으며, 하느님 뜻의 빛의 일치 안에서, 이 못난 작은 이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을 제가 소유하고, 하느님은 자신의 힘으로, 저에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단일 행위를 함께 하여주시는 영광을 저에게 베풀어주십니다. 그 기쁨이 점점 커지고 희망이 점점 부풀어 오릅니다. 주님께 그 영광을 바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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