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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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2-02-17 | 조회수824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6주간 목요일 2022년 2월 17일 (녹)
☆ 마리아의 종 수도회 창설자 7성인
♤ 말씀의 초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이들은 사람을 차별해서는 안 된다. 사회적 지위가 어떠하든 이웃을 자기 자신처럼 사랑하는 것이 신앙인의 참된 자세이다(제1독서). 예수님께서 당신의 수난과 죽음, 부활이 하느님의 구원 계획이 라고 밝히시자 제자들은 큰 충격에 빠진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6,63.68 참조 생명의 말씀이 있나이다.
복음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다.> 처 마을을 향하여 길을 떠나셨다. 그리고 길에서 제자들에게,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하고 물으셨다. 어떤 이들은 엘리야라 하고, 또 어떤 이들은 예언자 가운데 한 분이라고 합니다.” 하고 물으시자, 베드로가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30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당신에 관하 여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엄중히 이르셨다. 31 예수님께서는 그 뒤에, 사람의 아들이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으시고 원로들과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에게 배척을 받 아 죽임을 당하셨다가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셔야 한다는 것을 제자들에게 가르치기 시작하셨다. 예수님을 꼭 붙들고 반박하기 시작하였다. 33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돌아서서 제자들을 보신 다음 베드로 에게, “사탄아, 내게서 물러가라. 너는 하느님의 일은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만 생각하는구나.” 하며 꾸짖으셨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099
퓨리뮬라 !
하느님 은총
봄꽃 잔치
퓨리 뮬라
다양한 빛깔
고운 꽃망울
그윽한 향기
믿음 희망 사랑
온누리 모든
어려운 자리
찾아 들어서 위로의 기도 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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