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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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2-02-19 | 조회수1,679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961) ’22.2.19. 토> 모든 사람에게 너그럽게 베푸시고 나무라지 않으시는 주님, 저희가 깊은 침묵의 삶으로 몸과 마음을 다 다스릴 수 있게 해 주시어 선善과 평화만 살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우리는 모두 많은 실수를 저지릅니다. 누가 말을 하면서 실수를 저지르지 않으면, 그는 자기의 온몸을 다스릴 수 있는 완전한 사람입니다. (야고 3.2) 아무도 “이게 무어냐? 어찌된 일이냐?”고 말해서는 안 된다. 모든 것이 필요에 따라 창조되었기 때문이다. (집회 3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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