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주님, 저는 믿습니다. 믿음이 없는 저를 도와주십시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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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2-02-21 | 조회수1,335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7주간 월요일 2022년 2월 21일 (녹)
☆ 성 베드로 다미아니 주교 학자
♤ 말씀의 초대 하늘에서 오는 지혜는 현세적 지혜와 구분된다. 그 지혜는 순수하고, 평화롭고 관대하고 유순하며, 자비와 좋은 열매가 가득하고, 편견과 위선이 없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벙어리 영이 들린 아이를 치유해 주시고, 오직 기도만이 그 영을 쫓아낼 수 있다고 말씀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2티모 1,10 참조 환히 보여 주셨네.
복음 <주님, 저는 믿습니다. 믿음이 없는 저를 도와주십시오.> 학자들과 논쟁하고 있었다. 15 마침 군중이 모두 예수님을 보고는 몹 시 놀라며 달려와 인사하였다. 자, 17 군중 가운데 한 사람이 대답하였다. “스승님, 벙어리 영이 들린 제 아들을 스승님께 데리고 왔습니다. 러면 아이는 거품을 흘리고 이를 갈며 몸이 뻣뻣해집니다. 그래서 스 승님의 제자들에게 저 영을 쫓아내 달라고 하였지만, 그들은 쫓아내지 못하였습니다.” 곁에 있어야 하느냐? 내가 언제까지 너희를 참아 주어야 한다는 말이 냐? 아이를 내게 데려오너라.” 하고 그들에게 이르셨다. 20 그래서 사 람들이 아이를 예수님께 데려왔다. 러져 거품을 흘리며 뒹굴었다. 21 예수님께서 그 아버지에게, “아이가 이렇게 된 지 얼마나 되었느냐?” 하고 물으시자 그가 대답하였다. “어 릴 적부터입니다. 니다. 이제 하실 수 있으면 저희를 가엾이 여겨 도와주십시오.” 23 예수님께서 그에게 “‘하실 수 있으면’이 무슨 말이냐? 믿는 이에게 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 하고 말씀하시자, 24 아이 아버지가 곧바로, “저는 믿습니다. 믿음이 없는 저를 도와주십 시오.” 하고 외쳤다. 25 예수님께서는 군중이 떼를 지어 달려드는 것을 보시고 더러운 영을 꾸짖으며 말씀하셨다. “벙어리, 귀머거리 영아, 내 가 너에게 명령한다. 그 아이에게서 나가라. 그리고 다시는 그에게 들 어가지 마라.” 하였다. “어째서 저희는 그 영을 쫓아내지 못하였습니까?” 하고 물었다. 어떤 방법으로도 나가게 할 수 없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랄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103
열두점박이꽃하늘소 !
하느님 은총
열두 점박이 꽃하늘소
무성한 숲에서
여러 피조물
가족 찾아
별빛 같은
기쁜 소식
진리 정의 평화
열매 맺도록
터전 쟁기질
갈아 다듬어
풍성한 옥토로 가꾸어 가는가 싶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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