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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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2-02-22 | 조회수1,046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2022년 2월 22일 화요일 (백)
☆ '사랑의 기쁨 가정'의 해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베드로 사도를 선택하 시어 당신의 지상 대리자로 삼으신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본디 고대 로마에서 2월 22일은 가족 가운데 죽은 이를 기억하는 날이었다. 또 한 그리스도인들은 죽은 이를 기억하는 관습에 따라 4세기 무렵부터 이날 베드로 사도와 바오로 사도의 무덤을 참배하였다. 이것이 성 베 드로 사도좌 축일의 기원이다. 그러나 6월 29일이 베드로와 바오로 두 사도를 함께 기념하는 새로 운 축일로 정해지면서, 2월 22일은 베드로 사도를 교회의 최고 목자 로 공경하는 축일로 남게 되었다.
♤ 말씀의 초대 베드로는, 같은 원로이자 그리스도 고난의 증인으로서 교회 지도자 들에게, 맡겨진 양 떼를 사심 없이 돌보고 양 떼의 모범이 되라고 권 고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베드로를 교회의 반석으로 삼으시어 당신의 교회를 세울 것이라 이르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16,18 참조 세력도 교회를 이기지 못하리라.
복음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이들은 엘리야라 하고, 또 어떤 이들은 예레미야나 예언자 가운데 한 분이라고 합니다.” 시자, 16 시몬 베드로가 “스승님은 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드님 그리 스도이십니다.”하고 대답하였다. 복하다! 살과 피가 아니라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것을 너에 게 알려 주셨기 때문이다. 교회를 세울 터인즉, 저승의 세력도 그것을 이기지 못할 것이다. 19 또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104
스트로브잣나무 !
하느님 은총
손길로 빚으신
온누리 모든
피조물 새봄
어디 서나
적응 잘하고
강한 생명력
스트 로브 잣나무
진리 정의 평화
사시 사철
초록 침엽수
세상 어디나
푸르른 울타리로 지켜주고 있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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