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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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2-02-25 | 조회수1,083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967) ’22.2.25. 금> 모든 사람에게 너그럽게 베푸시고 나무라지 않으시는 주님, 저희가 모든 일이 저희 뜻대로 생각대로 되지 않았을 때 실망하여 좌절하지 않고, 욥의 인내를 기억하며 더 정진하여 주님의 크신 동정심과 너그러우심을 증거하게 해 주소서. (야고 5,10-11 참조)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형제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말한 예언자들을 고난과 끈기의 본보기로 삼으십시오. 사실 우리는 끝까지 견디어 낸 이들을 행복하다고 합니다. 여러분은 욥의 인내에 관하여 들었고, 주님께서 마련하신 결말을 알고 있습니다. 과연 주님은 동정심이 크시고 너그러우신 분이십니다. (야고 5,10-11) 사람이 사는 데 꼭 필요한 것은 물과 불과 쇠와 소금 고운 밀가루와 우유와 꿀 포도즙과 기름과 옷이다. 이 모든 것이 경건한 이들에게는 선이 되지만 죄인들에게는 악으로 변한다. (집회 39,2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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