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 |||
---|---|---|---|---|
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2-02-25 | 조회수1,070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7주간 금요일 2022년 2월 25일 (녹)
☆ '사랑의 기쁨 가정'의 해
♤ 말씀의 초대 야고보는, 심판자가 문 앞에 서 계시니 심판받을 행동을 하지 말 라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남편이 아내를 버려도 되는지 묻는 바리사이들에 게,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17,17 참조 소서.
복음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하시던 대로 다시 그들을 가르치셨다. 를 버려도 됩니까?” 하고 물었다. 3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모세는 너희에게 어떻게 하라고 명령하였느냐?” 하고 되물으시니, 4 그들이 “‘이혼장을 써 주고 아내를 버리는 것’을 모세는 허락하 였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세가 그런 계명을 기록하여 너희에게 남긴 것이다. 6 창조 때부터 ‘하느님께서는 사람들을 남자와 여자로 만드셨다. 둘이 한 몸이 될 것이다.’ 따라서 그들은 이제 둘이 아니라 한 몸 이다. 집에 들어갔을 때에 제자들이 그 일에 관하여 다시 묻자, 른 여자와 혼인하면, 그 아내를 두고 간음하는 것이다. 12 또한 아 내가 남편을 버리고 다른 남자와 혼인하여도 간음하는 것이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107
태양의 열매 !
하느님 은총
동녘 하늘
태양 솟아
세상 비추는
진리 정의 평화
온갖 나무들
빗물 바람 햇빛
나날 쪼여서
맺힌 열매들
어디 든지
골고루 보내주시는 선물은 아닐는지요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