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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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2-02-26 | 조회수828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968) ’22.2.26. 토> 모든 사람에게 너그럽게 베푸시고 나무라지 않으시는 주님, 저희가 어린이와 같이 아무런 계산하지 않고 말씀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살아 지금 여기에서부터 천국을 살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그곳에 들어가지 못한다.” (마르 10,15) 징벌을 위해 창조된 바람도 있으니 화가 나면 채찍을 마구 휘두른다. 종말의 때에 바람은 제 힘을 떨치며 자신을 만드신 분의 진노를 가라앉히리라. (집회 3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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