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르코 10,17-27/연중 제8주간 월요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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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택규 | 작성일2022-02-28 | 조회수1,023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르코 10,17-27/연중 제8주간 월요일)
■ 예수님을 알고 사랑하기 1) 예수님은 마르코복음 10장 24절부터 25절에서 제자들에게 "얘들아,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기는 참으로 어렵다!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귀로 빠져나가는 것이 더 쉽다." 라고 하셨으며, 26절에서 제자들이 "그러면 누가 구원받을 수 있는가?" 하고 서로 말하자, 27절에서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바라보며 “사람에게는 불가능하지만 하느님께는 그렇지 않다. 하느님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 라고 이르셨습니다. 2) 예수님은 '누가 구원을 받는지'보다, '누가 구원을 해 주시는지'에 더 관심을 두시는 분이시다. 3) 예수님은 제자들과 관계를 맺으시고, 그들도 '누가 구원을 받는지'보다, '누가 구원을 해 주시는지'에 더 관심을 두어, 사람이 아니라 모든 것이 가능하신 하느님을, 우리의 주(인)님으로 고백하도록 이끌어 주십니다. 4) 예수님은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을 드러내시어, 제자들도 '누가 구원을 받는지'보다, '누가 구원을 해 주시는지'에 더 관심을 두어, 사람이 아니라 모든 것이 가능하신 하느님을, 우리의 주(인)님으로 고백하게 하시려는 마음을 갖고 계십니다.
■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총.. -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으로 초대하시고, '누가 구원을 받는지'보다, '누가 구원을 해 주시는지'에 더 관심을 두도록 이끄시며, 사람이 아니라 모든 것이 가능하신 하느님을, 우리의 주(인)님으로 고백하도록 변화시킵니다.
■ 기도합시다.. - 주 예수그리스도님..저희가, '누가 구원을 받는지'보다, '누가 구원을 해 주시는지'에 더 관심을 두게 하시고, 사람이 아니라 모든 것이 가능하신 하느님을, 우리의 주(인)님으로 고백하는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소서..아멘..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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