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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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2-03-05 | 조회수662 | 추천수3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975) ’22.3.5. 토> 모든 사람에게 너그럽게 베푸시고 나무라지 않으시는 주님, 저희가 드러나지 않는 악인이고 죄인임을 깊이 인식하여 회개하고 새 생명의 삶을 살아가도록 이끌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건강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이들에게는 필요하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 (루카5,31-32) 절박한 순간에 잠에서 깨어나 두려워할 이유가 없었다는 사실에 놀란다. (집회 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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