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예수님께서 기도하시는데, 그 얼굴 모습이 달라졌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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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2-03-13 | 조회수746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사순 제2주일 2022년 3월 13일 주일 (자)
오늘 전례 ▦ 오늘은 사순 제2주일입니다. 위대하시고 진실하신 하느님께서는 성실한 마음으로 주님을 찾는 이들에게 당신 얼굴을 드러내 보이십 니다. 십자가의 신비를 굳게 믿고 성자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순종하는 마 음으로 기꺼이 주님의 뜻을 따르기로 다짐합시다.
♤ 말씀의 초대 주님께서는 아브람과 계약을 맺으시며, 유프라테스강까지 이르는 땅 을 그의 후손에게 주신다고 하신다(제1독서). 바오로 사도는, 그리스 도께서 우리의 비천한 몸을 당신의 영광스러운 몸과 같은 모습으로 변화시켜 주실 것이라고 이른다(제2독서). 예수님께서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를 데리고 산에 오르시어 기도하 시는데, 그 얼굴 모습이 달라지고 의복은 하얗게 번쩍인다(복음).
복음 환호송 (◎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 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복음 <예수님께서 기도하시는데, 그 얼굴 모습이 달라졌다.> 러 산에 오르셨다. 29 예수님께서 기도하시는데, 그 얼굴 모습이 달라 지고 의복은 하얗게 번쩍였다. 와 엘리야였다. 31 영광에 싸여 나타난 그들은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서 이루실 일, 곧 세상을 떠나실 일을 말하고 있었다. 그분과 함께 서 있는 두 사람도 보았다. 33 그 두 사람이 예수님에게서 떠나려고 할 때에 베드로가 예수님께 말하였다. “스승님, 저희가 여기 에서 지내면 좋겠습니다. 리야께 드리겠습니다.” 베드로는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몰랐다. 름 속으로 들어가자 제자들은 그만 겁이 났다. 어라.” 하는 소리가 났다. 36 이러한 소리가 울린 뒤에는 예수님만 보였 다. 제자들은 침묵을 지켜, 자기들이 본 것을 그때에는 아무에게도 알리 지 않았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123
산수유 꽃망울 !
하느님 은총
새봄 맞이한
산수유 꽃망울
예수님 성심
진리 정의 평화
성모님 성심
겸손 정결 순명
샛노란 꽃잎
수로 놓아서
온누리 모든
피조물 영혼
깊숙이 고이고이 안겨 주시옵나이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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