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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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2-03-28 | 조회수1,592 | 추천수3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998) ’22.3.28. 월>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하느님의 의로움이 되게 하신 주님,
저희가 주님의 표징과 이적을 보지 않고도 온전히
믿고 따르는 참 믿음을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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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표징과 이적을 보지 않으면 믿지 않을 것이다.” (요한 4,48)
아 죽음아, 너의 판결이 궁핍하고 기력이 쇠잔하며 나이를 많이 먹고 만사에 걱정 많은 인간에게, 반항적이고 참을성을 잃은 자에게 얼마나 좋은가! (집회 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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