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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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2-03-29 | 조회수1,483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사순 제4주간 화요일 2022년 3월 29일 (자)
☆ 성 요셉 성월
♤ 말씀의 초대 에제키엘 예언자는 성전에서 흘러나온 물이 강을 이루는 것 을 보고, 그 물이 닿는 곳마다 모든 것이 살아난다는 천사의 말을 듣는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벳자타 못 가에서 서른여덟 해나 앓던 병자를 고쳐 주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시편 51(50),12.14 돌려주소서.
복음 <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었다.> 셨다. 2 예루살렘의 ‘양 문’곁에는 히브리 말로 벳자타라고 불 리는 못이 있었다. 그 못에는 주랑이 다섯 채 딸렸는데, 3 그 안에는 눈먼 이, 다 리저는 이, 팔다리가 말라비틀어진 이 같은 병자들이 많이 누 워 있었다. (4)·5 거기에는 서른여덟 해나 앓는 사람도 있었다. 6 예수님께 서 그가 누워 있는 것을 보시고 또 이미 오래 그렇게 지낸다는 것을 아시고는, “건강해지고 싶으냐?” 하고 그에게 물으셨다. 습니다. 그래서 제가 가는 동안에 다른 이가 저보다 먼저 내려 갑니다.” 8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일어나 네 들것을 들고 걸어가거라.” 갔다. 그날은 안식일이었다. 10 그래서 유다인들이 병이 나은 그 사람에게, “오늘은 안식일이오. 들것을 들고 다니는 것은 합 당하지 않소.” 하고 말하였다. 들고 걸어가라.’ 하셨습니다.” 하고 대답하자, 12 그들이 물었 다. “당신에게 ‘그것을 들고 걸어가라.’ 한 사람이 누구요?” 13 그러나 병이 나은 이는 그분이 누구이신지 알지 못하였다. 이다. 14 그 뒤에 예수님께서 그 사람을 성전에서 만나시자 그에게 이르셨다. “자, 너는 건강하게 되었다. 더 나쁜 일이 너에게 일 어나지 않도록 다시는 죄를 짓지 마라.” 15 그 사람은 물러가서 자기를 건강하게 만들어 주신 분은 예수님이시라고 유다인들 에게 알렸다. 16 그리하여 유다인들은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그러한 일을 하 셨다고 하여, 그분을 박해하기 시작하였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139
풀밭 나비 !
하느님 은총
따듯한 날씨
나날 인데
드물 다가
과수원 풀밭
찾아 들은
나비 무리
어떤 어려움
딛고 나와
봄맞이 할까
햇빛 만나
춤을 추는
꽃잎 같은 양 날개 빛나고 있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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