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다. 그러나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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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2-04-01 | 조회수775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사순 제4주간 금요일 2022년 4월 1일 (자)
☆ '사랑의 기쁨 가정'의 해
♤ 말씀의 초대 지혜서는, 악인들이 의인을 모욕과 고통으로 시험하며 수치스 러운 죽음을 안기려 작당한다고 꾸짖는다(제1독서). 유다인들이 예수님을 잡으려 하였으나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기에 그분께 손을 대지 못한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4,4 말씀으로 산다.
복음 <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다. 그러나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다.> 니기를 원하지 않으셨던 것이다. 2 마침 유다인들의 초막절이 가까웠다. 올라가셨다. 그러나 드러나지 않게 남몰래 올라가셨다. 25 예 루살렘 주민들 가운데 몇 사람이 말하였다. 십시오. 저 사람이 드러내 놓고 이야기하는데 그들은 아무 말 도 하지 못합니다. 아닐까요? 27 그러나 메시아께서 오실 때에는 그분이 어디에 서 오시는지 아무도 알지 못할 터인데, 우리는 저 사람이 어디 에서 왔는지 알고 있지 않습니까?” 하셨다. “너희는 나를 알고 또 내가 어디에서 왔는지도 알고 있 다. 그러나 나는 나 스스로 온 것이 아니다. 나를 보내신 분은 참되신데 너희는 그분을 알지 못한다. 내셨기 때문이다.” 30 그러자 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 지만, 그분께 손을 대는 자는 아무도 없었다.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142
자목련 꽃 !
하느님 은총
햇봄 맞이한
자목련 꽃빛
세상 어둠
십자가 지신
예수님 걸음
디디 시는
자리 마다
꽃잎 융단
깔아 드리는
마음 수놓아
부활 승리
이루실 때까지 함께 따르나 보옵나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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