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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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 05 03 월 평화방송 미사 청력을 떨어뜨리는 비강 점막의 파생 상처를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동시에 주어 효율적으로 치유하여 청력 회복시킴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2-04-02 조회수1,130 추천수0 반대(1)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5월 3일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월요일 평화방송 정오 미사를 선택하여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거실에 나가 아랫배에 힘을 주어 위로 당기면서 가스를 토해내고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였습니다. 눈물샘에서 눈물이 나오지 않고 바로 입안에 침샘에서 침이 솟아올라 삼키었습니다. 두 번째에서도 침샘에서 침이 많이 솟아올라 삼키게 하여주십니다.

컴퓨터 작업을 좀 오래 하면 왼쪽 눈에 안구가 건조해지는 것을 없애기 위하여 눈물샘에서 눈물을 그곳에 보내는 것보다, 대장의 죄의 상처와 귀의 파생 상처 치유, 비강과 비갑개 점막의 파생 상처 치유에 소모가 많은 침을 침샘에서 그곳에 보내는 것이 더 필요하고 중요하므로 매번 침을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두 눈 사이 양쪽 콧날 경사 끝 뼈에 머물러 저의 양쪽 콧날 경사 끝 뼈 사이를 안으로 오므려 좁혀서 만져주시면서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는 느낌입니다. 이어서 저의 오른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미사 전에 삼킨 그 침을 귀 안으로 보낸 효과가 바로 나타나, 활발하게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어 고막의 안쪽을 울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그 소리가 양쪽 귀에 동시에 같게 들립니다.

그리고 전두엽 우뇌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는 느낌입니다. 양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좀 더 활발하게 움직이어 고막의 안쪽을 울리는 소리가 리듬과 소리 크기가 같게 다스려주십니다. 계속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면서 저의 파생 상처가 있는 곳을 치유하여 주시는 느낌입니다. 귀 청력을 회복하기 위한 그 내이의 조직이 활발하게 움직이어 다스려주시는 그 소리만 들릴 뿐입니다.

그리고 예물 준비 기도가 시작되자 귀 안에서 고막을 울리는 그 소리가 멈춥니다. 미사‘감사송’부터 미사에 집중하도록 배려하여주시므로 제가 전보다 더 미사에 집중하여 사제와 함께 기도를 드립니다.‘성체성사 축성 기도’에서 첫 번째 거양성체 때에는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성체 성사 축성 기도’로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하느님 뜻의 생명 지식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라고 기도를 드리고, 두 번째 거양성체 때는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성사적 생명으로 예수 님의 인성의 생명을 주시어 제가 소유하게 하여주시고, ‘천상의 책’을 쓰신 항구하심과 인내가 넘치시는 그리스도 님의 그 신적 생명을 제가 소유하기를 원하니 다스려주시옵소서.‘ 라고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리고‘주님의 기도’를 드릴 때 저의 심장과 양쪽 허파의 윗부분 두 곳이 뻐근함을 느낍니다. 새 생명을 주십니다. 새 생명을 주시고 이어서 저의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 사이를 오므려 좁게 만져주시면서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고 파생 상처와 죄의 상처를 치유하고 없애주시기 위하여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시는 다스림을 베풀어주십니다.‘영성체기도’를 드릴 때까지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시는 다스림을 계속하여주십니다.‘영성체기도’에서도 계속 이어지십니다.

미사 후에 저의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그 부분 아래 그 눈꺼풀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다스려주십니다. 피부 살갗에 머물러 가볍게 다스려주신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이어서 바로 저의 오른쪽 귀 안에서 산소가 울리는 바람 소리가 귀 안에서 들립니다. 그러므로 살갗을 가볍게 머물러 만져주시었음에도 비강과 비갑개 중에서 비강에 머물러주시어 습도와 온도를 조절하시고 산소의 기압을 최적의 상태로 조절하여 그 산소 기압이 귀 안에 내이의 조직에 흘러들어 기압으로 중이의 고막의 안쪽을 울리는 소리가 들리게 하여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에 살갗에 가볍게 머물러 만져주시는데, 산소가 귀 안으로 들어와 움직이는 바람 소리를 들리게 하여주시므로 지금까지 경험한 것과는 다른 느낌이 들어 한 5분 동안 생각에 잠겼습니다. 신경계는 살갗보다는 뼈 안에 많이 존재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미사 전과 미사와 미사 후를 전부 연결하여 35분 동안 다스려주시는 은혜를 베풀어주시었습니다. 역시 침샘에서 침이 많이 솟아오르게 하여 귀 안에 내이의 조직의 기관으로 그 침을 보내주어 활발하게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 안쪽을 울리는 소리가 들리도록 다스려주시어 청력을 회복시켜주시니 감사합니다.

미사 후에 끝날 때도 저의 귀 안에 산소가 들어와 그 바람이 움직이는 소리가 들리도록 다스려주시어 감사합니다. 항상 끝맺음은 저의 귀의 청력을 회복시켜주시는 다스림을 베풀어주시는 배려를 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주님의 뜻으로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죄의 상처에서 파급된 이 파생 상처가 역시 양쪽 귀에 있으므로 귀를 이처럼 매번 다스려주시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는 집에서 TV를 시청할 때에도 정확하게 그 소리를 알아듣지 못합니다. 그리고 어제도 아들과 대화를 할 때 아들이 저의 목소리가 너무 크다고 지적하면서 보청기 착용을 고려해보라는 말을 하여주었습니다. 그러나 보청기는 아직 착용할 단계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이처럼 이 못난 작은 이를 하느님 뜻의 그 지극하신 사랑으로 사랑하여주시어 귀의 청력을 회복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여주시는 그 하느님 뜻의 사랑으로 주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참조

20 01 10 (금) 오전 미사 후 왼쪽 귀의 청력 회복 과정은 외부에서 소리를 듣는 과정의 역순으로 내이와 중이를 다스려주는 이 과정을 기록 정리함

 

추기 - 2021 05 20

이 글을 수정작업을 하고 나자 눈이 피로하여 거실에 나가 베란다 문을 열고 심호흡을 하였습니다. 소변이 마려워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는데 아랫배에서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냅니다. 이어서 입을 크게 벌려 하품을 하였습니다. 하품이 자연스럽게 나온 것입니다. 눈물이 양쪽 눈알을 적셔 줍니다. 눈의 피로가 없어집니다. 저의 의지로 한 것이 아닙니다.

화장실에서 소변을 보면서 가스를 토해낸 것은 처음입니다. 가스가 죄의 상처가 있는 대장에서 목구멍으로 올라와 소리를 내어 토해낸 것입니다. 죄의 상처인- 유전인자- 과민성 대장염이 가스를 발생시킵니다. 이 가스가 방귀로 나오지 못하고 목구멍으로 소리를 내어 토해내어 몸 밖으로 나옵니다.

이 악순환을 선순환의 고리로 만들어 안구 건조를 없애주는 실천 방법을 성령께서 가르쳐 주신 것입니다.

 

가스 토해 냄 → 하품 → 눈알에 눈물 고임 → 컴퓨터 작업의 안구 건조를 없애줌

 

                                                              그림 출처 Mark Mazow MD

 

Tear Film 눈물막

Mucous Layer 점액을 분비하는, 점액을 함유한, 점액질의 막.

Watery Layer 물막

Oily Layer 유층. 기름기를 함유한 막.

Cornea (눈의) 각막

Conjunctiva (눈알의) 결막.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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