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5월 7일 부활 제5주간 금요일 평화방송 낮 12시 10분을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5월 8일 납골묘 가족 참례자 수와 차량 논의로 미사에 참례하는 마음의 안정이 좀 무너졌습니다. 숨을 들여 마시어 길게 내수면서 긴장을 좀 풀고 아랫배의 가스를 힘을 주어 위로 토해냈습니다. 가스가 별로 나오지 않습니다. 입을 크게 벌려 하품을 하려고 하였으나 역시 침샘과 눈물샘에서 분비가 제대로 안 되어 눈알에는 눈물이 고이지 않았고 입안에 침샘에서도 침이 조금 솟아올라 삼키었습니다. 다시 미사에 참례하기 전에 마음의 안정을 회복하려고 숨을 들여 마시고 내쉬면서 긴장을 풀었습니다.

미사에 참례하자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코뼈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이어서 저의 두정엽 정수리에서 가까운 전두엽 우뇌 상단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물렁 코뼈 오른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연결하여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저의 오른쪽 눈썹 중간 위치 위의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갗 아래쪽에 머물러 만져주시고, 이어서 저의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뼈 바로 위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이 4곳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마음의 평화가 무너져 침의 분비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아 침이 부족하여 그 침이 많이 분비되도록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전과 거의 같은 방법으로 다스려주십니다. 왼쪽 귀의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가 아주 작게 왼쪽 귀에서 들립니다.

그리고 사제가 강론할 때에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어 그 고동이 저의 양쪽 허파의 윗부분 두 곳 안에 박동에 퍼져 나가 심장과 허파의 두 곳에서 뻐근함을 느낍니다. 새 생명을 주십니다. 그리고 이어서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끝 뼈에 머물러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면서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동시에 주십니다. 이어서 다시 저의 물렁 코뼈 오른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저의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그 바로 위에 머물러 만져주시고, 저의 오른쪽 눈썹 중간 위치 위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물렁 코뼈 오른쪽 경사 끝 뼈와 연결하여, 그리고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주시어 위로 4곳에 머물러 연결하여 빛의 생명을 주시어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어 파생 상처를 치유하여주십니다.

이어서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 주시어 그 고동이 양쪽 허파의 윗부분 두 곳의 박동 안으로 퍼져 나가 심장과 양쪽 허파 위부분 두 곳이 뻐근함을 느낍니다. 새 생명을 주십니다. 빛의 생명을 주시어 파생 상처를 치유하여주신 후에, 바로 새 생명을 주시어 선조로부터 물려받은 죄 – 유전인자- 와 제가 현세에서 지은 죄의 상처를 없애주시고 점진적으로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주시는 효율적인 다스림을 주십니다.

그리고 미사‘영성체기도’를 드릴 때는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빛의 생명을 강력하게 주시고 물렁 코뼈 오른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그 위 앞이마 살갗에 머물러 만져주시고, 오른쪽 눈썹 가운데 바로 위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이 4곳을 연결하여 강력하게 파생 상처를 치유하여주시고, 새 생명을 주시어 죄의 상처를 없애주시고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주시는 효율적인 다스림을 주시자, 제 아랫배 직장 내부의 가스가 움직이는 느낌이 옵니다. 방귀가 나올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방귀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오늘도 이처럼 요사이 다스려주시었던 방법으로 다스려주시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그 다스려주신 내용을 기억하여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한 녹음 기도를 드리려고 서 있었을 때 저의 심장과 허파의 오른쪽 윗부분 두 곳이 아주 강하게 뻐근함을 느끼었습니다. 새 생명을 주십니다. 그리고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강력하게 주십니다. 파생 상처를 없애주신 후에 바로 새 생명을 주시어 죄의 상처를 없애주시는 효율적인 다스림을 주시었습니다. 잠간 동안 주신 후에는 다시 계속이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이어서 오늘 다스려주신 내용을 기억하여 말로 녹음하는 이 기도를 드렸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제가 미사 전에 마음의 안정이 무너져서 오늘 미사 중에 다스려주신 내용을 정확하게 지금 기억을 못하는 상태에서 성장 과정을 기록하느라고 녹음을 하였으나 만족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오늘도 이처럼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다스려주신 하느님 뜻의 생명 지식을 조금 알게 된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이처럼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를 하느님 뜻의 지극하신 사랑으로 사랑하여 주시어 이처럼 제가 하느님 뜻의 생명을 제대로 받아들이지 못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감사합니다. 하느님 뜻의 지극하신 사랑으로 주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사진 출처 Discover

여러분의 조상의 형편없는 어린 시절이나 훌륭한 모험은 뇌의 유전자의 후생유전적 표현을 변화시킴으로써 불안이나 회복력을 억제하면서 여러분의 성격을 바꿀 수 있습니다.

Your ancestors' lousy childhoods or excellent adventures might change your personality, bequeathing anxiety or resilience by altering the epigenetic expressions of genes in the brain.

By Dan HurleyJun 25, 2015 9:0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