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메시아가 갈릴래아에서 나올 리가 없지 않은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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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2-04-02 | 조회수662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사순 제4주간 토요일 2022년 4월 2일 (자)
☆ 복되신 동정 마리아 (백)
♤ 말씀의 초대 예레미야 예언자는, 주님의 종은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순한 어린 양 같아 악인들의 음모를 알아차리지 못한다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을 체포하려는 이들에게 니코데모는, 율법대로 먼저 본인 의 말을 들어 보고 또 하는 일을 알아본 뒤에 심판하자고 한다(복 음).
복음 환호송 루카 8,15 참조 맺는 사람들은 행복하여라!
복음 <메시아가 갈릴래아에서 나올 리가 없지 않은가?> 분은 참으로 그 예언자시다.” 하고, 41 어떤 이들은 “저분은 메시 아시다.” 하였다. 그러나 이렇게 말하는 이들도 있었다. “메시아가 갈릴래아에서 나올 리가 없지 않은가? 던 베들레헴에서 나온다고 하지 않았는가?” 43 이렇게 군중 가운 데에서 예수님 때문에 논란이 일어났다. 대는 자는 아무도 없었다. 45 성전 경비병들이 돌아오자 수석 사 제들과 바리사이들이, “왜 그 사람을 끌고 오지 않았느냐?” 하고 그들에게 물었다. 46 “그분처럼 말하는 사람은 지금까지 하나도 없 었습니다.” 하고 성전 경비병들이 대답하자, 47 바리사이들이 그들 에게 말하였다. 가운데에서 누가 그를 믿더냐? 49 율법을 모르는 저 군중은 저주 받은 자들이다.” 50 그들 가운데 한 사람으로 전에 예수님을 찾아 왔던 니코데모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알아보고 난 뒤에야, 그 사람을 심판하게 되어 있지 않습니까?” 신이라는 말이오? 성경을 연구해 보시오. 갈릴래아에서는 예언자가 나지 않소.” 53 그들은 저마다 집으로 돌아갔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143
별꽃 꿀벌 !
하느님 은총
겨울 가뭄
넘어 서서
꽃을 피운
곰밤 부리
별꽃 송이들
작은 꿀벌
믿음 희망 사랑
새봄 소식
전달 받으며
순백 빛 웃음 별처럼 머금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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