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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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2-04-05 | 조회수1,771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사순 제5주간 화요일 2022년 4월 5일 (자)
☆ '사랑의 기쁨 가정'의 해
♤ 말씀의 초대 광야에서 불평하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님께서 불 뱀을 보내 시어 많은 백성이 죽는다. 모세가 기도하자 주님께서 구리 뱀을 매달게 하시고, 그것을 보면 살아나게 하신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바리사이들에게,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 야 당신임을 깨달을 것이라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 을 찾는 사람은 모두 영원히 살리라.
복음 <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 달을 것이다.> 것이다. 내가 가는 곳에 너희는 올 수 없다.” 22 그러자 유다인 들이 “‘내가 가는 곳에 너희는 올 수 없다.’ 하니, 자살하겠다는 말인가?” 하였다. 23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아래에서 왔고 나는 위에서 왔다. 너희는 이 세상에 속하지만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않는다. 24 그래서 너희는 자기 죄 속에서 죽을 것이라 고 내가 말하였다. 이다.” 25 그러자 그들이 예수님께 “당신이 누구요?” 하고 물었 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처음부터 내가 너희에게 말해 오지 않았느냐? 26 나는 너희에 관하여 이야기할 것도, 심 판할 것도 많다. 은 것을 이 세상에 이야기할 따름이다.” 27 그들은 예수님께서 아버지를 가리켜 말씀하신 줄을 깨닫지 못하였다. 28 그래서 예수님께서 다시 그들에게 이르셨다. 뿐만 아니라, 내가 스스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아버지께서 가 르쳐 주신 대로만 말한다는 것을 깨달을 것이다. 29 나를 보내신 분께서는 나와 함께 계시고 나를 혼자 버려두지 않으신다. 내가 언제나 그분 마음에 드는 일을 하기 때문이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146
연노랑 날개 !
하느님 은총
벚꽃 만발한
꽃빛 봄날
연노랑 나비
믿음 희망 사랑
고운 날개
나풀 나풀
온누리 모든
피조물 함께
평화의 봄춤을 추자고 하는가 싶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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