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는 정녕 자유롭게 될 것이다. | |||
---|---|---|---|---|
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2-04-06 | 조회수1,940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사순 제5주간 수요일 2022년 4월 6일 (자)
☆ '사랑의 기쁨 가정'의 해
♤ 말씀의 초대 네부카드네자르 임금은 그의 신들을 섬기지 않은 세 젊은이를 불가마 에 넣지만, 천사가 그들을 지켜 주는 것을 보고 탄복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당신 말씀 안에 머무르면 당신 제자가 되어 진리를 깨닫 고 자유롭게 될 것이라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루카 8,15 참조 사람들은 행복하여라!
복음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는 정녕 자유롭게 될 것이다.> 희가 진리를 깨닫게 될 것이다. 그리고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 이다.” 에게도 종노릇한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어찌 ‘너희가 자유롭게 될 것 이다.’ 하고 말씀하십니까?” 말한다. 죄를 짓는 자는 누구나 죄의 종이다. 35 종은 언제까지나 집 에 머무르지 못하지만, 아들은 언제까지나 집에 머무른다. 36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는 정녕 자유롭게 될 것이다. 37 나는 너희가 아브라함의 후손임을 알고 있다. 그런데 너 희는 나를 죽이려고 한다. 내 말이 너희 안에 있을 자리가 없기 때문 이다. 38 나는 내 아버지에게서 본 것을 이야기하고, 너희는 너희 아비에게 서 들은 것을 실천한다.” 39 그들이 “우리 조상은 아브라함이오.” 하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면 아 브라함이 한 일을 따라 해야 할 것이다. 준 사람인 나를 죽이려고 한다. 아브라함은 그런 짓을 하지 않았다. 41 그러니 너희는 너희 아비가 한 일을 따라 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이 예수님께 말하였다. “우리는 사생아가 아니오. 우리 아버지는 오직 한 분, 하느님이시오.” 희가 나를 사랑할 것이다. 내가 하느님에게서 나와 여기에 와 있기 때 문이다. 나는 나 스스로 온 것이 아니라 그분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147
모과나무꽃 !
하느님 은총
아직 어린
모과 나무
분홍 꽃망울
성령의 열매
사랑 기쁨 평화
인내 친절 선행
진실 온유 절제
열매로 맺어
세상 끝까지
안겨질 새로운 꿈을 꾸는가 생각되옵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