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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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2-04-10 | 조회수1,486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011) ‘22.4.10. 일> 정의롭게 판단하시고 마음과 속을 떠보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순종을 살 줄 알게 되어 참 평화를 누리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이렇게 여느 사람처럼 나타나 8 당신 자신을 낮추시어 죽음에 이르기까지, 십자가 죽음에 이르기까지 순종하셨습니다. (필리 2,7ㄴ) 어리석음을 감추는 사람이 자기 지혜를 감추는 사람보다 낫다. (집회 4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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