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이 여자를 그냥 놔두어라. 그리하여 내 장례 날을 위하여 이 기름을 간직하게 하여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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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2-04-11 | 조회수1,632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성주간 월요일 2022년 4월 11일 월요일 (자)
♤ 말씀의 초대 이사야 예언자는, 주님의 종은 부러진 갈대를 꺾지 않고, 꺼져 가 는 심지를 끄지 않으리라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당신 발에 향유를 붓고 자기 머리카락으로 닦아 드 리는 마리아를 놔두고, 당신의 장례 날을 위하여 기름을 간직하게 하라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나이다.
복음 <이 여자를 그냥 놔두어라. 그리하여 내 장례 날을 위하여 이 기름을 간직하게 하여라.> 로가 살고 있었다. 을 들고 라자로는 예수님과 더불어 식탁에 앉은 이들 가운데 끼 여 있었다. 3 그런데 마리아가 비싼 순 나르드 향유 한 리트라를 가져와서, 예수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카락으로 그 발을 닦아 드렸다. 나로서 나중에 예수님을 팔아넘길 유다 이스카리옷이 말하였다. 누어 주지 않는가?” 장례 날을 위하여 이 기름을 간직하게 하여라. 8 사실 가난한 이들은 늘 너희 곁에 있지만, 나는 늘 너희 곁에 있 지는 않을 것이다.” 9 예수님께서 그곳에 계시다는 것을 알고 많은 유다인들의 무리가 몰려왔다. 으키신 라자로도 보려는 것이었다. 10 그리하여 수석 사제들은 라 자로도 죽이기로 결의하였다. 11 라자로 때문에 많은 유다인이 떨 어져 나가 예수님을 믿었기 때문이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152
고향 살구꽃 !
하느님 은총
날마다 봄날
고향 산천
앞산 뒷산
진달래 살구꽃
믿음 희망 사랑
만발 하여
고향 떠나간
모든 분들
사무 치는
그리움 수로
놓으며 해마다
향기 그윽이
피어나서 언제까지나 기다리게 하시옵나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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